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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아이린 청문회?? 난 모른다

아이린 이 박보검과 열애설에 대해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여 아이린의 반응이 마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문회 의 모습을 방불케 했다. 아이린은 지난 7일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에 출연 했는데요.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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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아이린은 최근 화제가 된 박보검과의 열애설에 대해 자신은 전혀 모른다 라는 반응을 보여 마치 청문회에 참석한 증인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상황을 연출 했다.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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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의 MC 들은 아이린 박보검 열애설에 대해 작은 단서 하나라도 건지기 위해 혼신에 힘들 다했는데요 하지만 아이린은 “열애설에 없었던 것 같다” 또는 자신은 전혀 모르는 이야기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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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은 마치 청문회 장에 국회의원 같은 모습으로 하나 하나 질문을 했지만 끝내 열애설을 알아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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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포문을 연 사람은 윤종신 이었다. 윤종신은 “아이린은 인터넷을 전혀 안하나 보다” 라며 “박보검과 열애설이 난 줄 몰랐다고” 라고 질문 했는데요
이에 아이린은 전혀 모른다라는 표정으로 “열애설이 없었더너 것 같은데..” 라고 말했다.
이에 규현은 열애설이 있었다 라고 이야기를 했고 김구라는 “속 편하게 사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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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은 스마트폰으로 직접 인터넷 기사를 찾아 읽어 주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아니린은 전혀 모른다라는 표정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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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박보검의 미담을 이야기 해달라 고 했더니 아이린이 “잘드시더라고요” 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는데요
이에 김구라는 “박보검 뭐 미담없어요 미담?” 이라고 질문 하자 아이린은 “뭐 아시다시피 매너 좋으시고 계단 같은 거 있으면 항상 손 잡아주시고” 라고 짧게 말했다.

라디오스타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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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구라는 “계단에서 손을 잡아 준다고” 라며 의구심 가득한 눈 빛으로 “그렇게 가파른가?” 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이린은 “힐은 신고 있으니까” 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여전히 의심스런 눈빛을 보였습니다.

라디오스타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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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박보검 같은 그런 타입은 안좋아 하나봐요?” 라고 질문하자 아이린은 눈만 껌뻑 이고 있었는데요 이에 김구라는 “내가보니 아에 안좋아 하나보네 이상형이 어떻게 되죠?” 라고 질문했다 이에 아이린은 “따뜻한 분” 이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박보검 따뜻하잖아요” 라고 말하자 아이린은 웃음을 보였고 이에 윤종신은 “손이 냉하대” 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라디오스타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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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라디오스타 아이린의 태도는 “사실이다”, “아니다” 라고 답하면 되는 내용을 굳이 자신은 그런 내용 모른다 라고 말했는데요 라디오스타 아이린 의 태도는 최근 이슈가 되는 청문회 누군가를 보는 것 과 같았습니다.

라디오스타 아이린

라디오스타 아이린
아이린의 라디오스타 출연 후 아이린 태도에 관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방송에서 아이린에 대체적으로 말이 없는 모습과 소극적인 태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날 김구라는 “요즘 아이돌 답지 않다” 라고 말하자 “제가 나서서 말 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는데요

라디오스타 아이린

물론 사람의 성격이 말수가 적고 조용한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예인으로 예능프로그램 나왔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방송에 참여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본인에게 방송은 일이는 부분에서 지난 라디오스타 아이린의 태도는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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