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아이비 동영상 사건 아이비눈물

아이비 동영상 사건 아이비눈물

아이비 동영상 사건 아이비 눈물..

가수 아이비가 어머니 와 함께 지난 9월 2일 KBS 2TV 남자의자격 패밀리 합창단에 지원했습니다.

아이비의 등장 만으로 심사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는데요 아이비는 “류머티즘 관절염이 심했다. 좋은 추억을 남긴 적이 없었다”며 “엄마는 어렸을 때 성악을 했는데 엄마와 함께 노래하면서 추억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참가이유를 공개했습니다.

I1.jpg

이어 아이비는 “한참 바쁠 때 가족의 소중함을 잊게 되는 것 같다. 근데 예전에 안좋은 일이 있었을 때 기가사 나기 바로 전날 엄마가 병원에 실려갔다. 엄마가 그렇게 아프신 와중에도 딸 걱정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라며 쉽게 말을 잇지 못하며 “역시 세상에서 내가 어떤 일을 저질러도 내 편이 돼 주는건 가족밖에 없다는 걸 느끼게 됐다” 며 “그래서 그 이후로 더 가족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사랑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고 전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편 아이비는 동영상 사건에 대해 지난 1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아이비는 “얘기 꺼내는 것 자체가 조심스럽다” 며 “여자로서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고 어렵게 입을 열었다.

당시 아이비는 인터넷 검색을 자신만 하는 게 아니라 가족도 했던 것이 걱정됐다. 이에 대해 아이비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회상했다.

아이비동영상사건

아이비는 “오랜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지금은 웃으면서 편하게 얘기할 수 있다”고 담담하게 그 때의 사건을 전했다.

아이비는 2005년 8월 데뷔해 이른바 ‘섹시 여가수’로 큰 사랑을 얻던 가운데 2010년 동영상 사건이 터지면서 잠시 연예계를 떠나야 했다.

동영상 사건이 발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아이비는 “스캔들이 일어나면서 동영상이라는 말이 나왔고 사람들이 나의 연애사보다는 자극적인 동영상에 더 관심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동영상은 한 네티즌이 재미로 만들었던 것. 아이비와 이름이 똑같은 과자의 껍질을 벗겨서 침대에 던지는 동영상이었다.

아이비는 “그 분은 장난으로 만들었지만 나는 정말 싫었다”며 “친구들이 동영상을 보내줘서 봤는데 나랑 얼굴이 비슷하긴 하더라. 그런데 풀영상을 보면 그 사람은 외국 사람이다. 누군가 악의적으로 편집을 해서 뿌렸다”고 속상했던 마음을 내비쳤다.

Check Also

임수향차은우

임수향 차은우 ‘내 ID는 강남미인’

JTBC 새 드라마 ‘내 ID는 강남미인’ 에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출연을 확정 지었고 임수향은 검토 …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