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망사 – 나르샤 망사패션 충격적인 의상충격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전신이 망사로 된 의상을 입고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 나르샤 망사패션” 이란 이름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 한 나르샤..

나르샤는 지난 22일 케이블 tv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현에 자신의 타이틀곡 ‘삐리빠빠’를 선보였는데요 이때 나르샤가 입고 나온 의상이 너무 파격적이었습니다.

나르샤는 온몸을 망사된 시스루룩 망사 사이로 살결이 그대로 비치는 파격적인 의상을 선택했습니다.

나르샤의 망사패션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역시 나르샤, 이런 말이 괜히 나온는게 아니다”, ” 라이브, 의상, 메이크업, 무대 모두 훌륭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반면 “순간 성인방송인줄 알았다”, ” 제자리에서 한바퀴 도는데 아찔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나르샤는 이번 무대 연출을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에 각각 100만원 이상을 투자해 나르샤가 소비한 금액은 평균 350만원이라고 하고 합니다.

전신이 망사로된 옷 물론 나르샤는 망사로 된 옷 안에 살색 옷을 입고 나왔는데요 마치 알몸으로 무대에 선듯한 느낌을 준 나르샤 30을 바라보는 그녀의 망사패션… 물론 노래에 대한 열정이 없었다면 이런 패션도 없었겠죠..

이번 나르샤 망사패션이 선정성 논란도 있지만 무더운 여름날 속시원한 방송이였습니다..
열정적인 무대를 보내준 나르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