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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3기 신도시 과천 투기 의혹 온라인 갑론을박

23억 시세차익 사실무근, GTX 노선 땅값 껑충

정부가 경기 남양주, 하남, 과천, 인천 등에 주택 12만 2000가구가 들어서는 3기 신도시 4곳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3시 신도시는 GTX A ~ C 를 통해 고질적인 신도시 교통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3기 신도시 발표와 더불어 GTX 추전에 따라 인근 땅값이 껑충 뛰어 오르고 있습니다.

아이유 투기

이런 상황에서 오늘 아이유가 뜻밖에 횡재를 했다는 기사가 보도 되었는데요

GTX-A, B, C 지역의 토지 상승시세에 아이유 가 이름을 올린 것입니다.

아이유 투기

아이유는 지난해 1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에 46억원을 들여 건물 과 토지를 매입했는데 이 건물과 토지가 현재 시세가 무려 69억원으로 매매 당시 보다 23억원이 상승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이유 투기

이에 ‘아이유 투기’ 라는 실시간 검색어 등장하면서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뜨거운데요

아이유 소속사는 아이유가 투기 목적으로 매입 한 것이 아니고 매각 할 의사도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이유 투기

아이유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건물 토지 매입으로 투기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라며 현재 건물에는 아이유 어머니 사무실과 아이유의 개인 작업실 그리고 아이유가 서포트 하는 후배들의 연습실이 있다면서 매각 할 계획은 없다 라고 밝혔습니다.

아이유 투기

또한 “밝혀진 시세 차익은 나 올수가 없다” 라며 “일단 23억원이라는 숫자 자체도 맞는 정보가 아니다 그리고 해당 동네 자체가 거래되는 지역이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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