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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tvN ‘지정생존자’ 원작 인기 뛰어 넘을까?

한국판 ‘지정생존자’ 강한나 여주인공 출연 긍정적 검토 중

배우 강한나 가 tvN 새 드라마 지존생존자 여주인공 출연을 검토 중입니다.

강한나 는 29일 해피투게더 출연으로 다시 한번 ‘강한나 드레스’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존생존자’ 출연도 함께 알려졌는데요

강한나

현재 강한나는 여주인공 제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강한나는 올해 드라마 ‘아는 와이프’, ‘그냥 사랑하는 사이’ 와 런닝맨, 해피투게더4 등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인데요

강한나

TvN ‘지존생존자’를 통해 다시 한번 안방극장에서 강한나 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한나

드라마 ‘지존생존자’ 는 대통령 국정연설을 하는 날, 폭탄 테러로 모든게 사리지고, 승계서열 12위 환경부 장관이 원치 않는 권력을 잡고 60일간 대통령 권한 대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입니다.

지존생존자는 원작 인기 미국 드라마 를 리메이크한 작품인데요

지정생존자

원작은 미국 ABC에서 지난 2016년 시즌1로 시작해 2017년 시즌2가 각각 방송 되었고 ‘넥플릭스’ 에서 시즌3 제작이 확정 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드라마 지존생존자 는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드라마 인데요

강한나

한국판 지존생존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강한나 가 출연 검토 중인 지존생존자 는 현재 배우 지진희가 출연 제안을 받고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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