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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 이승모 불행 중 다행 김희곤 주심 발빠른 대처 빛났다

이승모 CT 결과 경추 실금 보호대 조치 후 광주로 이송

광주 FC 이승모 선수가 목뼈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광주 관계자에 따르면 이승모 선수는 CT촬영 결과 경추 쪽에 실금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뇌에는 이상이 없고 보호대를 한채 대전에서 광주로 이송 된다고 합니다.

광주 이승모

이승모 선수 부상은 오늘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과 경기에서 발생했는데요

 

전반 3분경 이승모 선수가 공중에 볼에 경합 후 머리로 떨어졌는데요

착지 과정에서 고개가 심하게 꺾였고 이승모 선수는 의식을 잃었습니다.

광주 이승모

이에 김희곤 주심이 빠르게 경기를 중단했고 이승모 선수에게 달려가 입 속으로 손을 집어넣는데요 이는 혀가 말려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기도를 확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광주 이승모

주심과 광주FC의 의료진은 1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이승모 선수의 동료 들은 다리를 마사지하며 혈액순환을 도왔습니다.

다행히 이승모 선수는 의식을 회복했지만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 되었습니다.

 

이후 경기장 인근 선병원으로 이동한 이승모 선수는 정밀검사를 받아 경추에 실금이 확인 되었습니다.

광주 이승모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는 이번 사고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큰 부상이 아니라 다행이었고 김희곤 주심의 발빠른 대처가 빛이 났던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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