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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 집들이 갔다 배우 된 사연

배우 전노민이 배우가 된 사연이 공개 되었습니다.

16일 연예가중계 김생민의 베테랑에 배우 전노민이 출연 했는데요

전노민은 지난주 종영한 황금빛내인생 에서 해성그룹 부회장 이자 최도경의 아버지로 출연하며 비중있는 역할을 소화 해냈는데요

전노민

그런데 전노민이 배우로 데뷔 한 계기가 독톡하더라구요

전노민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근무 하다 지인의 집들이를 갔는데 그 곳에서 CF감독을 만났다고 해요

전노민

사실 워낙 잘생기셨으니 그때 CF감독님도 전노민을 유심히 봤겠죠

그런데 다음날 촬영할 배우가 펑크를 냈다며 대타로 아르바이를 하면 어떠냐고 제안을 했다고 해요

전노민

그러면서 당시에는 큰 돈이었던 50만원 제안 했다고 합니다.

길거리 캐스팅이라고는 들어 봤지만 집들이 캐스팅은 처음 들어봤네요 ㅎㅎ

전노민

전노민은 “CF 시작한 것도 정말 우연히 시작했고 배우도 우연이었다. 광고가 많이 나오니까 MBC 드라마 ‘강릉가는 옛길’로 데뷔했다” 라고 전했습니다.

전노민

전노민은 무명시절이 상당히 길었다고 전했는데요

전노민은 “무명 시절이 10년 가까이 된다. 남들은 이 자리까지 굉장히 쉽게 왔다고 하는데 안 해본 거 없이 다 해봤다” 라고 말했습니다.

전노민

전노민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대해 “어떤 일이 닥쳐도 걱정하지만 걱정하는 시간을 줄여보고자 했다. 걱정만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고민하고 걱정하되 짧게 하자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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