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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열애 결혼 전제 만남 가을 결혼 NO

배우 이시영(35) 이 가을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시영 소속사측은 이시영 결혼 계획은 없다 라고 밝혔다.

이시영 소속사의 발표에 앞서 12일 이시영이 오는 “9~10월 결혼식을 올린다” 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이시영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이시영은 최근 드라마 촬영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잡지 못했지만 9~10월 정도에 결혼식을 올린다 라고 전했습니다.

이시영

이시영과 예비신랑은 지난해 중순부터 1년간 교제한 연상의 일반인 남성이라고 하는데요 요식업에 종사하는 사업가로 음식 외에도 패션, 예술등에 조예가 깊다고 밝혔습니다.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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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결혼 기사 발표 후 이시영 소속사는 이시영 과 남자친구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갖고 있는 건 맞으나 전혀 계획된 게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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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이시영이 결혼을 전제로 남자친구를 만나는 건 사실이지만 오는 9~10월 결혼을 한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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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지난 11일 종영 한 mbc 월화 드라마 ‘파수꾼’에서 미혼모 형사 ‘조수지’로 출연 했습니다.

이시영은 방송 종영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수꾼 촬영 현장의 사진을 공개 했는데요 대역 없이 직접 고난도 액션 연기는 물론 방송을 위해 1종대형, 2종 소형, 특수 트레일러 면허증까지 따고 단발머리로 스타일 까지 변신하며 열정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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