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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이해리 인스타그램 ‘극혐’ 빵 터졌다

강민경 이해리 인스타그램 ‘극혐’ 댓글

강민경 이해리 가 인스타그램에서 재미난 글을 남겨 팬들에게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 했다.

이해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나는 커피를 사러 떠난다

다비치 이해리

미세먼지따위두렵지않다#사실두려워서이렇게

#막상나오니까머쓱#모자를저렇게나꽉짬매놨는데#이해리얼마나오래사나지켜볼게” 라는 글과 함께 한장이 사진을 공개 했는데요.

다비치 이해리

이해리가 공개한 사진은 후드티의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로 중무장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인데요. 미세먼지 때문에 중무한 것 한 것 같습니다.

다비치 강민경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가 사진을 공개 하자 팬들은 “미세먼지 강하다요”, “스펀지 실험맨같아여” 등에 글을 남겼기며 즐거워 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댓글이 달렸는데요

바로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남긴 댓글이었습니다.

강민경은 “극혐”(극히 혐오함) 이라는 댓글을 남겨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이에 이해리는 최근 강민경이 최근 지갑을 잃어버린 사실을 언급하며 “지갑 잃어버린 주제에 이게 진짜 까까사먹으라고 심부름값 줬더니 이 배은망덕한 놈아 먹튀를해?” 라고 응수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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