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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경 JTBC 뉴스룸 2000대1 최고의 미모

JTBC 뉴스룸 안나경 아나운서의 미모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무려 2000대 1일 경쟁률을 뚫고 손석희 앵커의 옆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손석희 아나운서가 직접 안나경 아나운서를 뽑았다고 합니다.

안나경 원피스

지난 9월 12일 안나경 아나운서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했는데요 당시 안나경 아나운서는 “제일 예쁘거나 제일 잘한다고 해서 뽑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안나경 아나운서를 뽑은 이유를 묻자 “저도 그 이유가 가장 궁금하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안나경

안나경 아나운서

또한 안나경 아나운서는 손석희 앵커를 ‘손선배’ 라고 부르며 손석희 앵커에 대해 “촌데레 스타일이다. 무심한 듯 챙겨 주신다”며 “왜 뽑혔냐고 여쭤보면 말씀을 잘 안해주시고 한 마디씩 툭툭 던져준다”라고 말했다.

안나경

안나경 아나운서

또한 안나경 아나운서는 손석희 앵커에 대해 “평소 제 또래 남자들과 다를바 없는 젊은 감각을 지니고 계신데, 안경을 쓰고 계시다가 글을 보실 때 안경을 내리며 깜짝 놀란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jtbc 뉴스룸 안나경

안나경 jtbc 뉴스룸

안나경 초코릿 케이크 참는다
안나경은 아나운서의 외모 와 필요한 덕목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요 안나경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이 원하는 모습이 있으면 현실적으로 노력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저도 가장 좋아 하는 케이크나 초코릿을 참을 때가 많다”라고 아나운서로 외모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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