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이천희 300평 대저택 입이 쩍~!
배우 전혜진 이천희 부부가 화보 촬영을 위해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국했다.
인천공항에서 카메라에 잡힌 전혜진 이천희 커플은 아내를 전혜진을 챙기는 이천희의 따뜻한 손길을 눈길을 끌었다.
이천희 과 전혜진 커플은 지난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벌써 결혼 5년차 이네요 당시 두 사람은 결혼전 속도 위반으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죠..
이천희 전혜진 부부는 2010년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이 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드라마에서 두 사람은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하는 커플을 연기 했고 드라마에서의 사랑이 현실에서도 이뤄진 커플 입니다.
이천희 전혜진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 에 출연해 딸 소유양과 함께 300평 대저택을 공개 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당시 공개 된 러브하우스는 경기도 광주에 위히찬 넓은 정원과 캠핑장을 연상하게 만든 대저택 이었습니다.
오만석은 “집이 저택이네, 대충 잡아도 한300평은 되는 것 같다’ 라며 놀아워 하기도 했습니다.
이천희는 “내 집은 아니고 전세다. 아내가 마당에서 아이와 놀고 싶다고 해서 이 집을 골랐다” 라며 “근처에 엄태웅, 이병헌, 변정수 등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집안 곳곳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이천희가 직접 만든 가구들이 눈길을 끌었고 두 부부의 방에는 전혜진이 직접 그린 그림이 자리하고 있어 따뜻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