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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이주노 아내 와 아이들 동정 여론

이주노 성추행 벌서 두번째!
1990년 최고의 스타 ‘서태지와 아이들’ 의 멤버 이주노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다.
이주노 는 사업실패, 파산선고, 사기 혐의에 이어 성추행 사건에 휘말리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주노 성추행 사건은 지난 25일 오전 3시경 이태원 모 클럽에서 여성 두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피해 여성은 디자이너 29세 양모씨와 29세 직장인 박모씨 인데요 피해 여성의 진술에 따르면 클럽에서 춤을 추고 있는데 술에 취한 이주노가 다가와 ‘어디서 왔느냐’ 라고 말했고 싫은 기색을 보이자 갑자기 뒤에서 끌어안고 가슴을 만졌고, 뒤에서 하체를 밀착시켰다.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클럽 직원들이 자신을 밖으로 끌어내자 클럽 주인의 뺨을 때리는 등의 폭력도 했다고 합니다.

이주노

이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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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는 지난 2002년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전력이 있는데요 당시 서울 강동구 모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20대 여성과 술을 마시다 자신의 음반작업실로 데려가 추행한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는데요 당시에는 피해자의 합의를 본 것을 참작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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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는 서태지와 아디들 해체 이후 영턱스 클럽을 탄생시키며 음반제작자로 이름을 날렸는데요 하지만 잇단 사업실패로 긴 공백기간을 가졌고 2002년 강제추행 혐의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주노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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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9년 공연기획자로 변신한 이주노 ‘이주노의 빨간구두’를 기획했지만 실패 하면서 2012년 파산선고를 받았습니다.
이어 지난해 돌잔치 전문회사를 만들겠다며 지인들로부터 1억6500만원을 빌렸지만 갚지 않아 사기혐의로 피소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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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노 아내 와 아기

한편 이주노는 2011년 23세 연하의 박모씨와 사이에서 첫 딸을 얻었고 2012년 결혼 2013년 둘째 아들을 얻었고, 2015년 5월에는 셋째 아이를 얻었습니다. 이번 사건이 전해지면서 대중들은 이주노 아내 와 아이들에 대한 동정 여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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