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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삼시세끼 고창편 극적 합류 고창 울산 오가면 촬영

유해진 삼시세끼 고창편 극적 합류 고창 울산 오가면 촬영

배우 유해진이 삼시세끼 고창편에 극적으로 합류 해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 4인으로 방송이 진행 된다.

삼시세끼 제작진에 따르면 “7월 1일 첫 방송하는 ‘삼시세끼’ 새 시즌 배경은 전라북도 고창이다” 라고 밝히며 “이전 시즌 멤버인 유해진도 고정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라고 밝혔습니다.

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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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유해진은 영화 스케줄로 인해 이번 시즌 출연이 힘들었다고 알려졌는데요 유해진이 ‘삼시세끼’에 함께 출연하기 위해 영화제작사에 직접 양해를 구하며 스케줄을 조정해 유해진이 삼시세끼에 극적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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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 출연하지 못한다는 소식에 아쉬워 하던 차승원은 뒤늦게 등장한 유해진의 모습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 네 사람이 함께 하는 사진에서 달달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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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해진은 영화 ‘공조’ 촬영을 위해 울산 과 삼시세끼 촬영지 인 고창을 오가며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지난 10일 고창 구시포항에서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이 처음 만나 삼시세끼 고창편 촬영을 시작했고 울산에서 ‘공조’를 촬영 중이던 유해진 이 11일 삼시세끼 고창편에 합류 해 촬영을 진행 했다. 이어 유해진은 다음날 12일 다시 울산으로 돌아갔다고 하는데요 유해진은 영화 스케줄이 허락하는 한 다시 고창으로 돌아와 삼시세끼에 출연하겠다고 밝혔다고 하는군요.

고창에서 울산을 오가며 삼시세끼 촬영한 유해진 삼시세끼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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