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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준비 된 실력파 배우 2016년이 기대된다

해투 이유영 2016년이 기대된다.

이유영 무서운 신인 이다 라는 말이 이유영 에게 딱 맞는 말이 아닐까

2014년 영화 ‘봄’에 출연하면서 ‘밀라노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 을 수상 할 만큼 준비 된 실파 배우 이유영이 지난 14일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이유영

이유영은 이날 방송에서 떨려서 청심환을 두개나 먹어 너무 차분해 진다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자신의 역할이 주어지면 돌변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유영

최근 ‘카포에라’ 라는 무술을 배우고 있다는 이유영은 mc 들을 상대로 거침없는 실력을 보여주는 가 하면 짧은 가죽스커트를 입고 부드럽게 다리찢기를 선보여 아찔한 장면을 연출 하기도 했다.

이유영다리찢기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간신’에서 설중매 역 ‘그놈이다’ 에서 시은역 으로 준연을 거머진 이유영은 지난 해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부일영화상, 올해의 영화상 에서 신인여배우상을 싹쓸이하며 존재감을 들어냈다.

이유영영화봄

배우이유영

이유영직찍

이유영카포에라

 

이유영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아직 그녀가 28세라는 어린 나이기 때문이다 30세를 넘어가면서 얼마나 더 큰 비중에 존재감 있는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한편 이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박소담, 김고은이 그녀의 동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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