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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허이재 이혼 28세 돌싱녀 로..

배우 허이재 이혼 결혼 5년 만에 합의 이혼

배우 허이재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해바라기에서 김해숙의 딸 최희주로 역을 맡은 배우 허이재 와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가 결혼 5년 만에 이혼에 합의 했다.

허이재

허이재 이승우는 지난 2011년 1월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당시 허이재는 24세로 남들보다 이른 결혼을 선택 했고 같은 해 아들을 출산했다.

허이재

남들보다 빨라서 일까요 허이재는 결혼 5년 만인 28세라는 젊은 나이에 이혼을 하면서 ‘돌싱녀’ 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허이재

허이재의 소속사 는 “허이재는 5년간 동반자로 함께해 온 배우자와 헤어져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앞날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현재 이혼에 대하여 합의를 마친 상황이며 법적인 절차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라고 허이재 이혼 소식을 밝혔다.

허이재

허이재는 200년 단편영화 ‘다카포’ 로 데뷔해 영화 해바라기, 비열한거리, 걸프렌즈 드라마 반올림, 달래네집, 궁s 에 출연했다. 헤이재는 최근 bob스타컴퍼니 와 전속계약을 맺고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 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허이재

이승우는 2009년 에이든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이유주 와 함게 그룹 에이프리즘을 가수활동 했는데요 국내 대기업 베트남 법인장의 아들로 알려지니 이승우는 상당한 재력을 갖춘 걸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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