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과 열애 유소영 ‘S’ 는 유소영
유소영 손흥민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유소영 측은 소속사를 통해 열애설을 공식으로 인정했다.
지난 14일 라오스 원정 경기를 위해 파주 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손흥민을 찾아간 유소영이 카메라에 포착 한 더 팩트는 곧바로 기사화하지 않았는데요 아마 손흥민의 라오스전에 부담감을 줄이기 위한 배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19일 더 팩트는 단독으로 유소영 손흥민 열애설을 기사화했고 온라인과 SNS를 통해 유소영 손흥민 열애설은 급하게 퍼져나갔는데요 유소영 손흥민 가사가 보도되고 얼마 후 유소영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해보니 최근 손흥민과 연인으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17일 라오스전에서 골을 넣은 뒤 두 손으로 S를 만든 듯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는데요 당시 S는 어느 누군가를 상징하는 이니셜이라는 추측들이 난무했었죠..
손흥민의 내 오전 S 세리머니는 바로 유소영을 뜻하는 것이었는데요 유소영의 인스타그램 아이디가“SsoSso”이며 손흥민 S는 유소영을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14일 유소영과 데이트 전 유소영 기다리면서 한손 가득 빼빼로를 안고 있었는데요 유소영에게 전해줄 깜짝 선물이었네요..
유소영 손흥민 비밀 연애에서 이제 공개 연애로 전환하게 되었는데요 이제두 사람의 닭살스러운 애정행각을 많이 보게 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