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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방송사고 방송 순수성 의심

유승준 방송사고 방송 순수성 의심

유승준의 두 번째 해명 방송이 한차례 욕설로 방송의 순수성이 사라졌습니다.

유승준 방송사로 라는 내용의 동영상을 보면 아프리카tv 를 통해 병역 기피 논락을 적극 해명했는데요

하지만 방송이 끝나고 스피커가 꺼지지 않은 상황에서, 욕설과 막말이 섞인 대화가 그대로 전파을 타게 되었다.

유승준 방송사고 

‘떳떳한 아빠가 되고 싶다’, ‘입국 허가만 되고 땅만 밟아도 좋다.

그게 제 솔직한 심정’ 라고 유승준은 밝혔는데요

하지만 해당 발언에 대한 순수성이 의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승준 방송사고

한편 이번 유승준 방송사고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 들은 ‘스텝도 다 한 통속이군’, ‘유승준 해명 더 이상 믿을 수 없게 됐다’ 라고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유승준은 1997년 타이틀곡 ‘가위’로 데뷔해 가요 순위 1위를 올킬 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2001년까지 ‘나나나’, ‘열정’, ‘비전’, ‘찾길 바래’, ‘Wow’ 등을 발표 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갔습니다.

유승준은 1976년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태어 났지만 12세에 가족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민을 갔는데요

유승준이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하고 인기를 누리던 시기에도 그는 미국 영주권자였는데요

하지만 유승준은 활동 당시 여러 방송에서 군 입대 의사를 밝혔고 그로 인해 더욱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되었죠

2002년 1월 군입대가 확정되자 유승준은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을 면제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병무청은 출입국관리법 11조에 의거해 대한민국 입국 금지 조치를 법무부에 요청했고, 법무부는 이를 받아들어 입국제한대상자에 유승준을 등록 했습니다.

2002년 2월 2일 인천국제공항에 입국 하려 했지만 출입국관리법에 의거 해 입국이 금지 되어 미국으로 돌아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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