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이리스 강병규 나는피해자 폭행 협박 혐의 고소하겠다

강병규 “아이리스’ 나는 피해자다!!
폭행과 협박 협의 고소하겠다.



이병헌과 권미연 사건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지난 14일 새벽 1시경 아이리스 촬영현장에서 벌어진 폭력사태에 대해 강병규와 제작진은 서로 화해했다고 밝혔는데요.

강병규가 폭력배를 불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다시 경찰 수사에 들어갔다.

본사건은 강병규가 이병헌의 전 여자친구 권미연의 배후 강병규가 있다는 소문에 지난 14일 아이리스 촬영 현장을 찾아갔고 이과정에서 폭력이 오갔던 사건이다.

21일 경찰 수사를 받은 강병규는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것은 사실이 아니다로 하며 아이리스 제작사 정대표측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며 억울을 호소 하고 이병헌의 전여자친구 권미연과는 아무런 친분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리스 제작사 정모대표를 폭행과 협박 협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사람의 사랑의 전쟁이 도대체 어디까지 갈려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강병규의 이야기 모두 사실이라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건가요..

도대체 진실이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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