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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트라우마 교복입은 학생3명만 있어도 성유리 식은땀이 쭉~

성유리 트라우마 교복입은
학생3명만 있어도 성유리 식은땀이 쭉~



핑클 출신의 성유리가 14일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혔다.
트라우마란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겪은 뒤 나타나는 정신적 질병으로 당시와 비슷한 상황이 되었을때 불안해지는 것을 말한다.

성유리는 핑클시절 공연에 앞서 화장실에 갔을때 교복을 입은 여학생들이 성유리에게 심한 욕설을 했다며, 학생들에게 혹시 맞을까봐 뒤도 돌아보지 못했다고 말했는데요…

핑클시절 부터 유난히 돗보이던 성유리 얼마전 종료된 드라마 ‘태양의 삼켜라’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이런 성유리에게 그런 아픔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핑클시절 아이돌 그룹과 함께 공연을 할때 수천명의 남자 아이돌 팬들이 핑클이 무대에 서면 등을 돌리고 팔로 엑스자 표시를 했다며 마치 벽을 보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 같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어 성유리는 과거 열애했던 남자 연예인과의 만남과 이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 했는데요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말하며 같은 계통에 일하는 분들을 만날 기회가 더 많이 않았겠냐고 하며 한 사람을 만나면 오래 만나는 스타일이라 그리 많은 사람을 만난 건 아니라고 하며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도 만나 봤다고 했어요..

깔끔한 외모에 성유리 교복 트라우마에서 빨리 벗어나 더욱더 좋은 모습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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