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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임신 둘째 임신 축하~

김주하 임신 둘째 임신 축하~

mbc 김주하 앵커가 둘째 아이를 임신 했다고 하는군요.

김주하 앵커 임신 소식은 지난 여성월간지 8월호 ‘주부생활’ 인터뷰에서 “현재 임신 4개월째다. 태명이 ‘샬롬’ 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김주하 앵커 임신 후 “뱃속 아이가 먹을 걸 열심히 찾는지 잠시도 입을 쉴 틈이 없이 잘 먹는다” 며 “체중이 12kg이 불어나서 촬영할때 도

고무줄 바지를 입어야 할 정도”라고 하는군요..

 

지난 2004년 10월 결혼 한 김주하 앵커는 2006년 5월 첫째 아들 준서를 출산 하고 지금은 mbc 마감뉴스 앵커로 활약 중 입니다.

 

근데 너무 많이 먹어서 고무줄 바지를 입는다니 조만간 방송에서 뚱뚱한 김주하 앵커를 보는건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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