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반전드레스로 명품몸매를 과시했다.
김희선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을 했는데요 앞과 뒤가 확연히 다른 반전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선보였습니다.
등이 훤히 드러나는 순백의 드레스를 착용한 김희선은 몽환적이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는데요. 출산 후 모유수유 등으로 체중을 감량했다는 김희선은 아기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김희선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어릴 때는 조급하고 예민한 편이었지만 지금은 나를 컨트롤하고 남을 더 돌아볼 수 있게 됐다”라며 “이러한 시기에 만난 드라마 ‘신의’는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최근 드라마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희선의 반전드레스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