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주민등록증 사진 공개 “누구세요?”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영웅호걸”에서 나르샤, 신봉선, 니콜, 홍수아가 환자복을 입고 통장을 개설하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환자복을 입고 은행을 찾았다.
통장 개설을 위해 신분증을 꺼냈는데 모두가 그렇듯 신분증 사진은 어딘가 어색해 보이기 마련인데요 홍수아로부터 “향단이 너는 참으로 사납게 생겼다”라는 익살 맞은 평을 들은 신봉선의 신분증 사진이 공개됐는가 하면 풍성한 헤어스타일이 돋보이는 홍수아의 신분증 사진 역시 신봉선에 이어 시청자들에게 공개되었다. 네 명의 호걸 중 가장 돋보인 신분증 사진은 바로 나르샤 였다.
무대 위에서 화려한 나르샤를 생각했다면 NO~
나르샤 주민등록증 사진 속에는 화려한 나르샤가 아닌 풋풋한 여고생이 들어있는 것이다.
나르샤 주민등록증 사진을 본 멤버들은 “정말 대박이다”, “누군가?” 라는 감탄이 이어지자 나르샤가 “나다” 라고 답했는데요 여러분들 한번 보세요 정말 귀엽고 이뿌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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