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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남편 폭행 중국 보도

하리수 남편 폭행 무슨일이?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을 때려 경찰에 수사를 받고 있다 고 중국신화닷컴, 봉황망 등 에서 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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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하리수가 지난 3일 동방위성TV의 인기 프로그램<무림대회>에 불참한 배경을 두고 “남편 미키정을 때려 경찰 수사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보도 했는데요.

또한 일부 매체에서는 반대로 미키정이 부인 하리수를 폭행했다는 주장을 했다.

 

이에 하리수 측은 “중국측에 그 같은 보도가 나고 있다는 사실을 지인을 통해 전해들었다”며 “황당하기 그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리수 측에 따르면 지난 3일 스케줄은 방송사 측과 조율끝에 원래부터 참석하지 않기로 했던 것이며 당초부터 계획되지 않았던 스케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하리수 남편 폭행 사건을 두고 “폭행 등 그런일이 있었으면 한국쪽에서 더 많은 이야기가 나왔을 것”이라며 “최근 김창렬씨의 막창집 오픈식에도 두사람은 사이좋게 다녀왔는데 무슨 낭설인비 모르겠다”고 답답해 했습니다.

 

하리스는 8일 중국 스케줄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중국 방문에서 현지 기자들에게 이번 사건에 대한 억울한 심사를 토로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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