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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고발 “도박 및 외환관리법 위반” 신정환 여친과 다시 도박

신정환 고발 “도박 및 외환관리법 위반”신정환 여친과 다시 도박



신정환이  “도박 및 외환관리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 되었다.

서울중앙지검은 13일 인천에 거주하는 시민 A씨가 지난 11일 “신정환이 원정도박을 해 실정법을 위반했다며 신정환을 상대로 도박 및 외환관리법, 여권법 위반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 했다고 밝혔다.

신정환을 고발한 A씨에 따르면 신정환은 불법으로 필리핀 현지에서 한 대부업자에게 1억언을 빌려 도박을 하혔고 이후 신정환은 돈을 모두 잃었다” 며 신정환에게 도박 협의를 적용해 엄정한 수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신정환은 한국에서 돈을 송금 받아 빚을 일부 청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외환관리법에 위반된다고 말하며 빌린 돈을 갚지 못해서 여권을 맡겼다고 하는데 이것은 여권법 위반에 저촉된다며 이분에 대해서도 수사 할 것을 요구했고 신정환이 자신의 도박 혐의를 감추기 위해 뎅기열에 걸린 것처럼 행동해 국민을 우롱했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명백히 실정법 위반이라며 신정환에게 처벌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필리핀 휴가차 들린 신정환은 억대 도박 으로 모든 방송을 펑크내고 현제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특히 신정환은 자신의 도박설에 대해 자신이 필리핀 풍토병 뎅기열에 걸렸다며 병원에서 검사 중인 사진을 자신의 팬카페에 올렸지만 이 또한 거짓을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스포츠서울닷컴에 따르면 현제 행방이 묘연한 신정환이 여친과 함께 VIP 룸에서 다시 도박을 했다는 기사가 실렸는데요..

도대체 어쩌려고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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