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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 거꾸로 듣기 “gee 거꾸로 듣기 왜 거꾸로? “

gee 거꾸로 듣기 “gee 거꾸로 듣기 왜 거꾸로? “


대한 민국에서는 남 잘되는걸 정말 못 봐주는것 같다.
소녀시대 이뿌고 노래 잘하고 머가 불만 인가?
그리고 노래를 왜 거꾸로 듣는지 알 수가 없군요.. 머 눈에는 머 밖에 안보인다고 했죠~ 그런거 밖에 생각을 안하니 그런것 만 귀에 들리는 거겠죠…

며칠동안 계속 gee 거꾸로 기사가 나와서 화가 나네요…

아래는 gee 거꾸로 관련 기사를 모았는데요 하나 같이 gee 를 거꾸로 들으면 음란하다는 내용 뿐이군요..


소녀시대의 노래 ‘지(Gee)를 거꾸로 들으면 음란한 메시지가 들린다?

최근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소녀시대의 히트곡인 ‘지(Gee) 백워드 매스킹(Backward Masking)’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백워드 매스킹이란 음악을 거꾸로 재생했을 때 숨겨진 메시지가 들리게 하는 녹음 기술을 일컫는 말이다. 


화제의 동영상은 ‘미디어의 실체’라는 주제의 기독교 관련 강의 동영상으로 이 동영상에서 한 남성 강사가 소녀시대 등의
 
인기 대중 가수의 노래는 음란한 메시지로 점철되어 있다고 주장하였다.


동영상에서 강사는 지를 80% 느리게 들려준 다음 거꾸로 재생하면서 “이 곡이 처음 나왔을 때 괜찮다고 생각해 여러 번 들었다. 근데 이걸 돌렸더니 이유가 있었다.”라며 “제 안에 음란함이 반응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녀시대는 이 사실을 모른다. 이걸 만든 작곡가가 이렇게 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 강사는 손담비의 노래 역시 문제시 하며 “손담비는 크리스천이지만 손담비 노래를 만든 건 용감한 형제”라며 “손담비 노래를 거꾸로 돌리면 더러워서 입에 담을 수 없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소녀시대 ’Gee’-손담비 ’미쳤어’ 거꾸로 듣기…야한 소리가 나온다?

걸 그룹 소녀시대의 히트곡 ‘지(Gee)’를 거꾸로 재생하면 ‘음란곡’이 된다는 주장이 담긴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지 백워드 매스킹(Backward Masking)’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백워드 매스킹은 음악을 거꾸로 재생했을 때 숨겨진 메시지가 들리게 하는 녹음 기술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영상은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기독교 관련 강연 중 일부로, 선교사로 추정된 남성 강사가 진행하는 강의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설전이 오가고 있다.


이 강사는 ‘미디어의 실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던 중 소녀시대의 ‘지’를 80% 느리게 들려준 다음 거꾸로 재생했다.


그는 “이 곡이 처음 나왔을 때 괜찮다고 생각해 여러 번 들었다”며 “근데 이걸 (거꾸로) 돌렸더니 내 안에 음란함이 반응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녀시대는 이 사실을 모른다”며 “이걸 만든 작곡가가 이렇게 한 거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손담비는 크리스천이지만 손담비 노래(미쳤어)를 만든 건 용감한 형제”라며 “손담비 노래를 거꾸로 돌리면 (가사 내용이) 더러워서 입에 담을 수 없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이같은 동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악마 추종설’로 논란이 됐던 1994년 서태지의 ‘교실 이데아’를 떠올리며 “정말로 노래에 작사가의 숨은 의도가 있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소시 ‘지’-손담비 ‘미쳤어’, 거꾸로하면 음란? ‘백워드매스킹’ 논란

 걸그룹 소녀시대의 ‘지(Gee)’를 거꾸로 들으면 성관계를 묘사한 음란한 가사가 들린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지 백워드 매스킹(Backward Masking)’이라는 유투브에 게재된 동영상이 문제를 촉발했다. 이 동영상에서 한 남성 강사는 인기가수들의 가사를 거꾸로 재생하면 음란한 성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교회로 보이는 곳에서 ‘미디어의 실체’라는 주제로 강의하던 강사는 소녀시대의 히트곡 ‘지’를 80% 느리게 들려준 다음 거꾸로 재생하면서 “지를 백워드 매스킹 하면 성관계를 뜻하는 다양한 표현이 들린다”며 “이 곡이 처음 나왔을 때 괜찮다고 생각해 여러번 들었는데 내 안의 음란함이 반응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녀시대는 이 사실을 모른다”며 “이걸 만든 작곡가가 이렇게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손담비도 거론하며 “손담비는 크리스천이지만 손담비 노래를 만든 건 용감한 형제”라며 “손담비 노래를 거꾸로 돌리면 더러워서 입에 담을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백워드 매스킹은 음악을 거꾸로 재생했을 때 감춰진 메시지가 나오게 하는 녹음 기술이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억지 주장이다”라며 이에 동의하지 않는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녀시대 ‘지(Gee)’ 거꾸로 재생하면 음란 메시지 들린다?

소녀시대의 메가히트곡 ‘지(gee)’를 거꾸로 재생하면 음란한 메시지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4일 인터넷 커뮤니티 엠엘비파크에는 소녀시대 ‘지(Gee) 백워드 매스킹(Backward Masking)’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백워드 매스킹이란 거꾸로 재생했을 때 숨겨진 메시지가 들리게 하는 녹음기술을 일컫는다.

영상에는 강사로 추정되는 한 남자가 ‘미디어의 실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던 중 인기가수들의 히트곡이 음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소녀시대의 메가히트곡 ‘지’를 백워드 매스킹하면 성관계를 뜻하는 표현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녀시대의 ‘Gee’를 80% 느리게 플레이한 뒤, 고 노래를 거꾸로 재생했다. 영상에는 노래와 함께 음란한 내용의 자막이 펼쳐졌다.

이 남자는 “이 곡이 처음 나왔을 때 괜찮다고 생각해 여러 번 들었다. 그런데 이걸 거꾸로 돌렸더니 그 이유가 있었다”며 “내 안에 음란함이 반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소녀시대는 이걸 모른다. 이걸 만든 작곡가가 이렇게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남자는 손담비의 노래 역시 비슷한 경우라며 “손담비는 크리스천이지만 노래를 만든 건 용감한 형제다. 손담비의 노래를 거꾸로 돌리면 더러워서 입에 담을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누리꾼들은 “억지로 해석한 것 같다. 소녀시대와 가수들에게 피해를 주지 위한 것 같다”,”소리만 듣고서는 어떤 내용인지 확인하기 쉽지 않다. 잘 안들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다른 누리꾼들은 “이 남자의 말대로 음란한 메시지가 들린다. 이런 부분까지 신경써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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